'조규성·이한범 출전' 미트윌란, 3-3으로 비기며 2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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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이한범(오른쪽 두 번째). 사진=미트윌란 SNS

국가대표 출신 조규성과 이한범의 소속팀 미트윌란(덴마크)이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비기며 리그 2위로 추락했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8라운드) 홈경기에서 비보르와 3-3으로 비겼다.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미트윌란은 승점 59를 기록하며 2위로 추락했다. 전날(4일)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은 AGF(승점 61)가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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