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합의했다'…브라질축구협회, 쿠냐 조기 시즌 마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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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쿠냐(가운데)가 2026년 5월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쿠냐가 올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 등은 5일 '쿠냐는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맨유의 남은 시즌 경기에 불참할 예정이다. 브라질의 호드리구는 부상으로 인해 올 여름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어려운 가운데 브라질의 안첼로티 감독은 또 다른 핵심 선수가 무리하지 않기를 바란다. 브라질축구협회는 맨유와 쿠냐에게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휴식을 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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