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문장 미래 든든! 개인 3관왕 휩쓴 '괴물 GK' 탄생했다 "프리시즌부터 기회 주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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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2: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데크 비티크가 올 시즌 역대급 '커리어 하이'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한국시간) "비티크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 플레이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체코 국적 골키퍼 비티크. 자국 리그 유스에서 활약하던 중 2020년 맨유의 러브콜을 받아 잉글랜드로 건너왔다. U-18 팀과 U-21 팀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1군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해 2023-24시즌부터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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