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팬들에게 기쁜 소식이다. 부상으로 쓰러졌던 사비 시몬스(토트넘)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제 남은 건 성공적인 긴 재활이다. 팬들은 그가 더 강해져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사활을 건 토트넘은 시몬스가 지난 4월 25일 울버햄턴전(1대0 승)서 치명적인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전했다. 토트넘 구단은 6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수술이 끝났다. 사비 시몬스, 당신의 회복 과정 모든 단계에 우리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시몬스의 사진도 함께 올렸다. 토트넘 팬들은 SNS에 "행운이 있기를..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빠른 회복 하길. 긍정의 바이브" "시몬스, 빨리 돌아와라. 보고 싶을 것이다" 등의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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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가대표이기도 한 시몬스는 이미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턴전서 후반 중반 맷 도허티와 경합 이후 그라운드에 쓰러져 교체 아웃됐다. 부상 발생 후 10일 만에 수술을 받았고, 이제 회복을 위한 긴 재활이 기다리고 있다. 부상 당시 최소 8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시몬스는 코앞으로 다가온 북중미월드컵 출전도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