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이라는 이력 추가 제외하고는 아쉬운 임대"…'멍청한 판단' 토트넘 향해 현지도 양민혁 선택 아쉬워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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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9: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양민혁이 아쉬움 속에 임대 생활을 마무리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 임대 선수들의 시즌을 정리하며 양민혁의 상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토트넘의 임대 선수들 상당수가 주말을 끝으로 북런던을 떠나 보낸 시즌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전 세계 각지로 총 18명의 선수를 임대 보냈다. 이들 가운데 잉글랜드 풋볼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은 주말을 기점으로 시즌을 마쳤고, 출전 시간과 성과는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며 전체적인 흐름을 짚었다.
양민혁에 대해서는 "양민혁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챔피언십 우승팀에서 시즌 막판 리그 15경기 연속 명단 제외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시즌 전반기에는 꾸준한 선발 출전은 아니었지만, 포츠머스 소속으로 1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리그 선두 코번트리로 임대를 옮기며 반전을 노렸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