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까지 경험한 그리즈만인데…라리가-챔스 우승 없이 유럽 커리어 마감 '비운의 사나이'로 남다 스포츠뉴스 0 246 05.06 09:0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EPA연합뉴스[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의 축구 인생에 ‘빅이어’는 없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1차전 홈 경기에서 1-1 비겼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두 경기 합계 1-2로 밀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