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기다림' 아스널, 아틀레티코 꺾고 UCL 결승 진출…사카 결승포

스포츠뉴스 0 307
사카(7번)의 골에 기뻐하는 아스널 선수들. 연합뉴스사카(7번)의 골에 기뻐하는 아스널 선수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를 밟는다.

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부카요 사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틀레티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던 아스널은 합계 점수 2-1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스널이 UCL 결승에 진출한 것은 준우승을 차지했던 2005-2006시즌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1993-1994시즌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우승 이후 유럽 대항전 정상과 인연이 없었던 아스널은 구단 역사상 첫 UCL 우승 트로피를 노리게 됐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