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호비뉴 아들 뺨 때렸다 인정…"내 잘못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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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RO JUAN CABALLERO, PARAGUAY - MAY 05 :    Neymar scores for Santos to a Copa CONMEBOL Sudamericana 2026 group D match between Deportivo Recoleta and Santos at Estadio Rio Parapiti on May 05, 2026 in Pedro Juan Caballero ,Paraguay. (Photo by Christian Alvarenga/Getty Images)

[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호비뉴의 아들 호비뉴 주니오르와 훈련장에서 충돌한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6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코파 수다메리카나 산투스와 레콜레타의 경기 이후 최근 논란이 된 호비뉴 주니오르와의 몸싸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건은 산투스 훈련장에서 벌어졌다. 훈련 도중 윌리안 아랑이 거친 플레이로 쿠카 감독에게 퇴장을 당했다. 일부 유스 선수들의 강한 태클에 불만을 품고 보복성 플레이를 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 과정에서 분위기가 과열됐고, 호비뉴 주니오르가 도발성 발언을 하면서 상황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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