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래시포드 복귀해도 내친다…"라커룸에 자기 라커도 없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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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23:00
[OSEN=이인환 기자] "아 옛날이여".
영국 ‘더 선’의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가 6일(한국시간) 전한 내용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분위기다. 이유는 단순히 임대 이적 때문만이 아니다. 맨유 선수단과 스태프, 구단 수뇌부 모두가 이미 래시포드 없는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냉혹한 현실이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의 상징이었다.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유스팀을 거쳐 1군까지 올라온 성골 공격수였다. 그러나 지금 올드 트래포드에서 그의 자리는 없다. 맨유는 이미 래시포드의 등번호를 다른 선수에게 넘겼다. 마테우스 쿠냐가 그 번호를 달고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의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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