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나 뮌헨으로 갈 걸" 알론소, 레알 감독직 깊은 후회…라커룸 유혈 사태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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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지난여름 카를로 안첼로티(67)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사비 알론소(45) 전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내홍을 복잡한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9일(한국시간) 알론소가 최근 측근들에게 "지난여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제안을 수락한 것은 실수였다"고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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