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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잃은 날, 레알 꺾고 우승했다…감정 숨기지 못한 플릭, "힘들고 영광스러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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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한지 플릭(61) FC 바르셀로나 감독이 라리가 우승 직후 끝내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부친상을 당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엘 클라시코 승리와 우승까지 이끌어낸 그는 "절대 잊지 못할 하루"라고 말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한지 플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전 이후 깊은 감정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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