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무리뉴,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복귀 임박…무너진 슈퍼팀의 '질서 회복' 특명 맡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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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08: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63)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 부임을 두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협상 중인 유일한 후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게 된다면 2013년 팀을 떠난 이후 무려 13년 만의 복귀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급격한 추락을 겪고 있다. 2023~2024시즌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를 제패하며 ‘유럽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지만, 이번 시즌은 완전히 달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한 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섰지만, 라커룸 갈등과 경기력 난조가 이어지며 1월 조기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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