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 명' 퀴라소 월드컵행 이끈 아드보카트 감독, 개막 한 달 앞두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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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퀴라소 대표팀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퀴라소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프레드 뤼턴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협회 이사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아드보카트 감독을 다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퀴라소의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던 아드보카드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다시 지휘봉을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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