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저 여자애"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성차별 발언, 스페인 정부 정식 경고…심판 매수부터 말실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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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레스 회장이 바르셀로나의 심판 매수 의혹을 자신의 실책과 구단 내부 혼란을 덮기 위한 방패로 활용하고 있다는 시선에 비판이 상당하다. 여기에 시대착오적 성차별 발언까지 더해져 현지 분위기가 냉랭하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심판 매수 의혹을 둘러싼 설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차별 발언으로 스페인 사회 전체를 거세게 흔들고 있다.

페레스 회장은 지난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회장 선거 재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과정에서 특정 매체의 보도를 반박하며 성차별적 발언을 터뜨려 큰 화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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