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40세인데…여전히 GOAT, '메시가 메시'하는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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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내년이면 불혹에 접어드는 나이, 그러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모양새다.

메시가 또 한 번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펼쳐진 FC신시내티전에서 2골-1도움에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하면서 마이애미의 5대3 승리를 이끌었다.

선제골은 메시의 발 끝에서 나왔다. 전반 24분 호드리고 데 파울이 중원에서 찔러준 패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으나, 문전 쇄도하던 메시의 오른발에 맞고 골대에 들어갔다. 행운의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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