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펄럭' 韓 축구 겹경사! '결승골' 이한범&조규성, 덴마크컵 동반 우승…미트윌란, 4년 만에 챔피언 등극→무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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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한범(24)과 조규성(28, 이상 미트윌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이한범이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책임지며 팀을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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