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판 공격수 미토마, 월드컵 못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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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가오루가 9일 영국 브라이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

미토마 가오루가 9일 영국 브라이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득점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

일본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의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15일 “현재로서는 월드컵 출전 가능 여부를 확실히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미토마는 최근 울버햄프턴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후반 13분 교체됐다. 브라이턴은 미토마가 리그 최종 2경기에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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