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이한범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두고 강한 인상을 남겼다. 수비수에게 가장 좋은 장면은 무실점이고, 그보다 더 눈에 띄는 장면은 우승을 결정짓는 골이다. 이한범은 두 가지를 같은 경기에서 만들었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축구협회컵 결승에서 코펜하겐을 1-0으로 꺾었다. 공식 홈페이지는 이한범이 긴장감 높은 결승에서 결승공릍 터트린 덕에 미트윌란이 구단 통산 세 번째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