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직접 입을 열었다. 벤피카의 재계약 제안은 받았지만,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커지는 시점이라 발언의 무게는 더 컸다.
스페인 ‘아스’는 15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리그 최종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무리뉴는 “수요일 벤피카의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 내 에이전트에게 전달됐지만, 보고 싶지도, 내용을 알고 싶지도, 분석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요일부터 그 문제를 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