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호 승선 ' 양현준, 셀틱 리그 5연패 기여…'더블' 찍고 미국으로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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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할 축구국가대표팀 윙어 양현준이 셀틱(스코틀랜드)의 리그 5연패를 달성했다.

셀틱은 16일(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하츠와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십 챔피언십 38라운드 홈경기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승점 82를 쌓아 하츠(승점 8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1~2022시즌부터 이어진 셀틱의 리그 5연패, 역대 최다 통산 56번째 우승이다. 2위는 레인저스(55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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