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경험 0' 19세 신예 게임체인저, 미국 대표로 깜짝 선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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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9:00
레알 솔트레이크의 자비에르 고조가 지난 2일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포틀랜드 팀버스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Rob Gray-Imagn Images
고조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 소속 윙어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 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올시즌 기록은 5골 4도움이다.
이미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FC전 오버헤드킥 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고조는 올시즌 MLS 최고 수준의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경기 흐름을 단숨에 바꿀 수 있는 공격수”라며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포함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