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노이어 대체자는 결국 노이어였다…2024년 대표팀 은퇴 선언→월드컵 앞두고 독일 No.1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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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0: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마누엘 노이어의 독일 대표팀 복귀가 임박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마누엘 노이어를 독일의 No.1 골키퍼로 다시 불러들인다. 완료된 거래다.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고, 쾰른전에서 교체된 종아리 문제가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40세 노이어는 다가오는 월드컵을 앞두고 독일 대표팀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노이어, 나겔스만 감독, 루디 펠러는 최근 몇 주 동안 매우 좋은 대화와 만남을 가진 끝에 합의에 도달했다. 노이어는 2024년 8월 21일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이제 복귀한다. 독일의 최종 월드컵 명단은 5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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