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리그 36골로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뮌헨은 시즌 122골로 분데스 역대 최다 골 기록 52년 만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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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뮌헨은 5월 16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34라운드) 쾰른과의 맞대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케인이 리그 최종전 승리에 앞장섰다. 케인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13분과 후반 24분 연속골에 성공했다. 뮌헨은 케인의 해트트릭과 비쇼프(전반 22분), 잭슨(후반 38분)의 득점을 묶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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