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사기당했네' 손흥민에게 첫 우승 안겨준 장본인, 이적 후 '26경기 0골'→최악의 영입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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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 SNS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때 최고의 유망주였지만,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뒤 완벽히 몰락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겼다. 팰리스는 전반 6분에 터진 이스마일라 사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당고 와타라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7분에 터진 애덤 워튼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43분 와타라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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