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쓴 낭트 팬들 홍염 투척·난입…경기장 난입에 리그1 최종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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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18일 열린 낭트와 툴루즈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최종전 도중 낭트 팬들이 홍염을 들고 경기장 난입을 시도하고 있다.  AFP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18일 열린 낭트와 툴루즈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최종전 도중 낭트 팬들이 홍염을 들고 경기장 난입을 시도하고 있다. AFP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 팬들이 강등 확정에 격분해 경기장에 난입하면서 리그 최종전이 중단됐다.

영국 BBC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18일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낭트와 툴루즈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최종 34라운드는 전반 22분 만에 중단됐다.

복면을 쓴 일부 낭트 팬 수십 명은 홍염을 투척하며 저지선을 넘어 경기장 안으로 난입했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경찰이 상황을 통제하는 동안 급히 라커룸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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