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다행이다!" '최고 재능'→'트로피 번쩍' 이강인, 부상 털고 일주일 만에 복귀…PSG 최종전 32분 소화 > 스포츠뉴스

"韓 축구 다행이다!" '최고 재능'→'트로피 번쩍' 이강인, 부상 털고 일주일 만에 복귀…PSG 최종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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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다행이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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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파리생제르맹(PSG)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파리FC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다. PSG는 앞선 33경기에서 24승4무5패(승점 76)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다. PSG는 후반 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연달아 실점하며 1대2로 역전패했다.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이강인의 복귀였다. 그는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부상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후반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불과 8분여 만에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팀은 1대0으로 이겼지만, 이강인의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결국 이강인은 14일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PSG는 '이강인이 브레스트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눈앞에 둔 상황이었던 만큼 홍명보호도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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