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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착해요' 호일룬, 진심 담아 맨유 작별인사 "어릴 적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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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일룬이 진심을 담아 맨유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SSC 나폴리 소속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은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피사 아레나 가리발디에서 열린 피사와의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 A' 3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어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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