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DNA 어디 안 간다' 케인, 대포 모양 득점왕 트로피에 유쾌한 반응 "아스널 떠올라도 바꿀 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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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23: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해리 케인이 득점왕 트로피를 두고 재치 있는 농담을 남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FC쾰른을 5-1로 완파했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했던 뮌헨은 최종 성적 28승 5무 1패, 승점 89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분데스리가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주인공은 케인이었다. 케인은 쾰른 수비진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동시에 리그 36골로 시즌을 마치며 득점왕을 확정했다. 데니즈 운다브(슈투트가르트, 19골),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17골) 등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크게 벌린 압도적인 독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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