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네이마르, 북중미월드컵 브라질 대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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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진이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명단 발표 행사 도중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AP

네이마르 사진이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 명단 발표 행사 도중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왼쪽은 대표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AP

네이마르(34)가 결국 브라질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최근까지도 몸 상태와 경기력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경험과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며 네이마르를 선택했다.

브라질축구대표팀은 18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큰 관심은 네이마르의 승선 여부였다. 현지 언론과 축구계에서는 불과 며칠 전까지도 “선발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2023년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를 다친 뒤 긴 재활 기간을 보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시절에도 잦은 부상으로 정상적인 출전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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