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왕조 막 내린다'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결별 임박…UCL 첫 우승·EPL 6회 우승 남기고 떠난다, 후임은 '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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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9:00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55)의 맨체스터 시티 시대가 끝을 향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티기 등은 1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아스톤 빌라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분위기다. 맨체스터 시티는 주요 스폰서 측에도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과르디올라 감독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이달 초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