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축구의 최대 무기는 빠른 패스와 두터운 선수 층…미토마 없어도 무서운 일본 축구의 힘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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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1:00
[스타뉴스 |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최근 10년 간 일본 축구에서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패스 속도의 향상과 유럽 진출 선수 숫자의 증대로 압축된다.
일본 축구는 전통적으로 선수들의 평균 체격이 작고 파워가 약했다. 일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체격 조건과 체력을 앞세운 직선적인 축구 대신에 정교하고 빠른 패스로 공을 돌리면서 공간을 창출하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일본 선수들은 되도록 성공률이 떨어지는 롱 패스보다는 숏 패스를 선호했다.
특히 일본 축구는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하는 원터치 패스나 리턴 패스에 집중했다. 패스의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일본은 세계적 축구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이변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좁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빠른 패스의 전개 능력은 탈압박이 중요한 현대 축구에서 빛을 발했다.
| 일본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5년 10월 14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일본 축구는 전통적으로 선수들의 평균 체격이 작고 파워가 약했다. 일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체격 조건과 체력을 앞세운 직선적인 축구 대신에 정교하고 빠른 패스로 공을 돌리면서 공간을 창출하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일본 선수들은 되도록 성공률이 떨어지는 롱 패스보다는 숏 패스를 선호했다.
특히 일본 축구는 빠르고 간결하게 처리하는 원터치 패스나 리턴 패스에 집중했다. 패스의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일본은 세계적 축구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이변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좁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빠른 패스의 전개 능력은 탈압박이 중요한 현대 축구에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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