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회장과 먼저 얘기를 해야 한다" 아스널에 EPL 우승 내준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결별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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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10년 만의 작별 보도가 나온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먼저 팀을 떠난다는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하루 전 영국 현지 매체들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며 후임으로 전 첼시 사령탑 엔조 마레스카가 부임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서 1대1로 비기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실패한 후 가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클럽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다. 수년간 해온 대화지만, 내 경험상 언론이 대회 도중에 무엇이든 발표하면 그것은 매우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다"면서 "내가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사람은 구단 회장이다. 우리 둘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화를 나눌 것이고, 간단한 일이다. 그 후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닫. 그는 또 "나는 구단과 계약이 1년 남아있다. 회장, 선수들, 그리고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므로 여기서 말씀드리지 않겠다. 나는 이 클럽에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이 클럽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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