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념 행사인데 트로피를 집에 두고 왔다…"누가 나에게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잊었어, 아내가 가져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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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념 행사인데 트로피를 집에 두고 왔다…"누가 나에게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잊었어, 아내가 가져다줬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트로피 없이 우승 기념 행사를 진행할 뻔했다.

독일 '빌트'는 1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축하 행사에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트로피 해프닝이 큰 웃음을 안겼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콤파니 감독 지휘 아래 34경기 28승 5무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독일 뮌헨에 위치한 마리엔플라츠에서 우승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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