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팬들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책정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경기 티켓 가격에 분노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가장 저렴한 좌석의 가격이 3000파운드(약 592만원)가 넘는다. 가뜩이나 참가팀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경기 수까지 늘어난 탓에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관람하려면 적어도 6000파운드(약 1185만원) 이상의 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