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은 우승했는데' 토트넘 강등권 탈출 '최종 라운드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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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제 라이벌이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이다. ‘북런던 더비’를 치르며 서로 으르렁거리는 아스날과 토트넘 홋스퍼의 운명이 완벽하게 엇갈렸다.

아스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본머스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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