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비상' 콩고민주공화국, 월드컵 사전캠프 전격 취소…벨기에로 훈련지 변경, FIFA도 상황 예의주시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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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에볼라 확산 여파로 콩고민주공화국이 2026북중미월드컵 사전캠프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DR콩고가 자국 내 에볼라 확산 사태로 인해 수도 킨샤사에서 예정됐던 월드컵 사전캠프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 확산 상황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규정했다. BBC에 따르면 현재까지 600건 이상의 감염 사례와 139명의 의심 사망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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