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드컵 낙마 아쉬움 달랜 '토트넘전 환상골'…미토마, 세 시즌 연속 브라이튼 올해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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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낙마 아쉬움 달랜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미토마 카오루의 환상적인 득점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브라이튼은 2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카오루가 3시즌 연속 우리 구단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정말 대단한 슈팅이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토마는 브라이튼 올해의 골을 3시즌 연속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프리미어리그 4월의 골에도 선정된 데 이어 구단 내부 시상까지 휩쓸며 득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해당 득점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나왔다. 미토마는 전반 추가시간 브라이튼이 0-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절묘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쉽지 않은 자세에서 나온 고난도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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