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토트넘 '강등 위기'…북런던 라이벌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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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아직 프리미어리그(PL) 잔류를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은 22년 만에 PL 우승을 차지해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가 20일(한국시간) 열린 본머스와의 37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맨체스터시티는 37라운드까지 23승9무5패를 기록, 승점 78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37라운드까지 25승7무5패를 기록, 이미 승점 82를 확보했다. 맨체스터시티가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승점 81에 그쳐 아스널을 따라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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