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돈방석에 앉았다' 22년 만에 EPL 정상 등극! 아스널, 역대 최고 1조5300억 매출 돌파…2년 전 맨체스터 시티 종전 기록 경신했다 > 스포츠뉴스

'충격, 돈방석에 앉았다' 22년 만에 EPL 정상 등극! 아스널, 역대 최고 1조5300억 매출 돌파…2년 전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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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선수들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로축구에서 좋은 성적은 곧바로 엄청난 매출로 이어진다. EPL 챔피언 아스널이 이번 시즌 '돈방석'에 앉게 됐다. EPL 역대 최고 매출을 세우게 됐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2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이어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타임스'는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시즌 구단 매출로 7억6000만파운드(약 1조5373억원)를 확보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번 매출은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2023~2024시즌 세운 종전 최고 기록인 7억1500만파운드를 갈아치우는 수치다. 만약 아스널이 오는 31일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우승할 경우 구단 매출액은 최대 7억7000만파운드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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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홈 에미리츠 스타디움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 타임스의 구단 매출액의 세부 기준은 방송 중계권 수입, 상업적 수입, 겨경기 매치데이 수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방송 중계권 수입은 구단의 성적과 가장 직결되는 수입원 중 하나다. 자국 리그 중계권료와 유럽클럽대항전 수입이다. 둘다 팀 성적이 좋을수록 더 많은 배당금을 받게 된다. 아스널이 많은 돈을 챙길 수밖에 없다. 상업적 수입은 구단의 브랜드 가치와 마케팅 파워를 보여준다. 아스널은 스폰서 업체들로부터 우승에 따른 추가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가스토어 등에서 팔린 구단 굿즈 수입도 상당할 것이다. 홈 구단 에미리츠 스타디움을 활용한 부가 수입도 제법 된다. 경기 매치데이에서 발생하는 입장권 수입, 매점 등의 수입도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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