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전 결혼 없다'던 손흥민, 이제 아빠가 되는 꿈 꾼다 "어느덧 가정을 꾸려도 될 나이"

스포츠뉴스 0 116


▲ 손흥민은 이젠 가족을 꾸릴 나이가 됐다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면서 서서히 은퇴 이후의 삶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오직 축구만 바라보며 달려온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이 자신의 미래와 가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결혼보다 축구를 우선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었던 손흥민이기에 어느새 인생 2막을 바라볼 연령대에 접어든 점을 실감케 한다.

손흥민은 미국 연예·스포츠 전문지 ‘US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이제는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된 것 같다”며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미래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미소 지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