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밀리다니'…웨스트햄 충격 14년 만의 강등! "바로 프리미어리그 돌아오겠다" 공식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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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14: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14년 만의 강등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25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3-0 대승을 거뒀다. 승리를 했지만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1-0으로 격파하면서 번리, 울버햄튼과 함께 강등이 확정됐다.
웨스트햄이 무려 14년 만에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간다. 웨스트햄은 2000년대 들어 프리미어리그 터줏대감이었는데 2010-11시즌 최하위에 위치하면서 강등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를 하면서 중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2020년대 들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함께 발전했다. 모예스 감독은 웨스트햄에서 한 번의 실패를 딛고 다시 기회를 받아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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