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요, 감독님!' 내부 분열→NO 트로피 레알 마드리드 불명예 퇴진…벨링엄→음바페, 알바로 아르벨로아 향한 '굿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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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EFE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즌을 마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종전에서 4대2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7승5무6패(승점 86)를 기록, 최종 2위에 랭크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새 출발했다. 기대했던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시즌 중 알론소 감독과 결별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선임했다.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하나도 들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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