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행동!" 뭇매 맞은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 결국 토트넘 최종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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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행동!" 뭇매 맞은
사진=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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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빗발치는 여론에 결국 두 손 두발을 들었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치렀다.

운명의 한판이었다. 토트넘은 앞선 37경기에서 9승11무17패(승점 38)를 기록했다. 20개 팀 가운데 17위에 머물러있었다.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36)과의 격차는 단 2점. 토트넘은 최종전 결과에 EPL 잔류 여부가 걸려있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팀인 토트넘은 불과 한 시즌 만에 강등권으로 추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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