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토트넘 잔류에 울게 됐다…누누, 웨스트햄 15년 만의 강등에 긴급 회담 소집→위약금 없이 경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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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생활이 마무리될 위기에 놓였다. 강등의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가운데, 구단은 보상금 없이 누누 감독을 경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누누 감독은 웨스트햄의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설리번과 구단 이사진들을 만나는 자리에 소집됐다. 소식통들은 이번 회담이 누누 감독의 경질로 끝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강등된 웨스트햄은 팀이 잔류에 실패함에 따라 누누 감독을 보상금 없이 경질할 수 있는 계약 조항을 발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