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 나가고 세네시 들어와…"휴가 대신 이적시장 시작한다"→'극적 잔류' 토트넘, 수비진 개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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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 홋스퍼는 수비 개편부터 빠르게 시도 중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본머스의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 영입에 매우 임박했다. 협상은 진전됐다. 세네시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본머스를 떠날 예정이다. 유벤투스가 세네시 영입을 노리는데 토트넘행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하다.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고 토트넘은 잔류 후 세네시에게 또 연락해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이제 계약서 서명만 남았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겨우 프리미어리그에 잔류를 했다. 한 시즌 동안 감독이 3명이 부임하는 촌극 끝에 최종전에서 잔류를 확정했다. 에버턴전 1-0 승리 후 잔류를 확정한 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휴가보다는 이적시장에 집중하려고 한다"라고 했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있지만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기에 최고 수준 선수들로 스쿼드를 완성하려고 한다. 우린 토트넘이다. 올 시즌은 마지막까지 고통을 받았지만 이제 더 강해질 것이다. 내 목표는 일단 잔류였지만 이제 내가 꿈꿔왔던 팀으로 프리시즌을 시작하는 게 새로운 내 목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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