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북런던인데' 한쪽은 우승, 한쪽은 잔류…'원수' 아스널-토트넘, 한 클럽서 '다른 의미+같은 파티'

스포츠뉴스 0 177
사진캡처=더선
2026052601001576000106013.jpg
사진캡처=더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토트넘이 다른 의미의 파티를 벌였다. 그것도 같은 장소에서.

26일(한국시각) 영국 더선은 '아스널 선수들이 우승 파티를 즐기던 중 토트넘 선수들과 마주쳤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마침내 무관의 한을 풀었다. 2위 맨시티가 20일 본머스와 1대1로 비기며 우승이 확정됐다. 아스널은 전설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2003~2004시즌 달성한 '무패 우승' 이후 긴 세월을 기다렸다. 최근에는 3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엔 앞서 달리다가 맨시티에 따라 잡혔다.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