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WC 최종 엔트리 발표는 이색적…28일 대통령과 만찬 자리서 공개 예정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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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최종 엔트리(26명)를 대통령과 만찬 자리서 발표하기로 해 눈길을 모은다.
남아공 매체 SA피플은 27일(한국시간)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74)이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남아공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만찬을 대접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위고 브로스 감독(74·벨기에)은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시티즌 역시 “이날 라마포사 대통령과 선수단 외에 게이턴 맥켄지 문화체육예술부 장관, 대니 조던 남아공축구협회장, 각계 초청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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