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득점왕' 케인, 유럽 최고 공격수 선정…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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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골든슈를 차지한 해리 케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무대 최고의 공격수 자리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현지시간) "케인이 유럽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리그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케인은 2023-24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유러피언 골든슈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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