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세주' 데 제르비, 나약한 정신 상태부터 뜯어고친다…"'스퍼시' 사고방식 없애기 위해 심리학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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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17위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자, 참혹했던 시즌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내부 검토에 나선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참혹했던 PL 시즌에 대한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여기에는 '토트넘스럽다(Spursy)'는 사고방식을 없애기 위한 심리학자 영입, 끔찍했던 부상 기록을 끝내기 위한 조치, 심지어 가변형 경기장 잔디에 대한 조사까지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강등 공포에 시달렸다. 최종 라운드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으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지만, 같은 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완파했다. 토트넘이 패했다면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추락할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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