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41점 중 7점 벌어온 '미스터 클러치' 팔리냐, 토트넘에 공개 고백…"구단과의 관계는 결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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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41점 중 7점 벌어온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주앙 팔리냐가 토트넘 홋스퍼 완전 이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역시 팔리냐와의 동행을 원하고 있다.

팔리냐는 지난해 8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한 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계약에는 3,000만 유로(약 518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팔리냐는 올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PL)에서 보여준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팔리냐는 본업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리그에서만 5골을 터뜨렸다. 이는 히샬리송(11골)에 이어 토트넘 선수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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